캔사스 경로대학 입학식 Senior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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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사스 경로대학 입학식이 지난 3월 20일 일요일 오후 4시 캔사스 한인장로교회에서 있었다. 정지훈 학감의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은 김경민 목사(캔사스 순복음교회)의 기도, 김래원 목사(캔사스목회자 협의회 회장)의 말씀, 강일경 목사(캔사스 한인장로교회)의 환영인사와 학교경과보고, 정공수 전 상록회장의 축사, 김호원 박사의 격려사, 홍성수 학생대표의 입학생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캔사스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경로대학에 62세 이상 어르신 35명이 등록을 하고 입학식에 참석하였다. 2명의 학생은 토피카에 거주하는데도 불구하고 경로대학에 입학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하였다. 스텝과 강사들을 포함 약 45명 정도가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캔사스 한인장로교회에 모여 노래교실, 생활공예, 풍선아트, 미술강좌, 건강강좌, 레크레이션 및, 노래방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점심식사로 알찬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또한 1학기 중 소풍이 계획되어 있어 인근 지역 나들이를 하게 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 어르신들은 경로대학에 대한 큰 기대와 설렘이 있다고 전했다.

경로대학은 캔사스 한인장로교회와 지역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1학기를 마치면 방학 후 8월 중순에 2학기가 시작 되며 1학기에 입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2학기에 입학할 수 있다. 캔사스 경로대학에는 광역 캔사스 시티 지역에 거주하시는 스스로 거동이 가능한 62세 이상 어르신들은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경로대학에 관한 문의는 전화 913-236-7636 (정지훈 학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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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20대로부터 개인 자산 관리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서, 저는 자산 관리의 10가지 비법을 여러분과 나눠 보기로 했습니다

  1. 부채를 해결하고 최대한 빚지지 말아라.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20대라면, 당신은 적어도 한 종류의 빚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자동차 비용, 학자금 대출, 신용 카드, 집 대출금 등 그 종류도 다양하지요. 빚은 꽤나 심각한 문제이며 당신이 나이를 들어가면 갈수록 그 양과 부담감이 커질 것입니다. 만약 지금 빚이 있다면, 가능한 한 최대한의 금액을 내서라도 빨리 그 빚에서 벗어나십시오. 부업이 필요하다면 부업을 가져도 좋습니다.
  2. 한 두 가지의 부업 (아르바이트)을 해라.
    비록 부업은 본업만큼의 수익은 가져다 주지 못하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보다 현명하게 소비하게 될 것이며, 많은 사교 기술들을 배우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심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저는 부동산 중개업 자격증을 취득했고, 멕시칸 식당에서 일을 헸으며, 현재도 Uber혹은 Lyft라는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부업을 가짐으로써 수많은 경험을 했고 그 경험들은 현재까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 TV 시청을 줄여라.
    TV 시청은 아주 편하고 쉬운 여가 활동 중 하나이지만,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의 소비 습관에 큰 영향을 줍니다. TV광고가 당신의 소비에 그렇게 큰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각 회사들은 수많은 예산을 들여 광고 영상을 제작하고 치밀한 전략을 세웁니다. TV시청을 줄이는 것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4. 차에 많이 투자하지 말아라.
    직장인이 되어 꽤 많은 수입이 생기고 나면, 좋은 차에 돈을 투자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물론, 안전한 교통 수단이 있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신형 고급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은 아주 현명한 소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중고차를 알아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작은 투자입니다.
  5. 목표를 적어라.
    좋은 집? 화목한 가정? 세계 일주? 체중 감량?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눈에 보이도록 그 목표들을 적고 작은 단계씩 나누어 어떻게 하면 해당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것은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집을 사고 싶다면, 그 금액을 저축하기 위해 현재 당신의 소비 습관과 생활 방식을 많이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기 전까지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알기 어렵지요. 이렇게 함으로써, 보다 계획되고 균형 잡힌 소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6. 예산 정하기.
    저는 최근에 들어서야 예산을 정하고 그에 맞게 소비하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했는데요, 벌써 제 인생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규모 있는 소비 습관을 위해 지출액을 정리하기 시작 한 후로 저는 제가 음식에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소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식이 예산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죠. 그래서 계획적으로 소비하기 위해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편을 택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정하면 보다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출을 하게 될 것입니다.
  7. 스스로를 교육하라. 지식은 값지고 무지는 값 비싸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거의 모든 것을 인터넷, 특히 유투브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냉장고가 고장 나도, 공기 청정기의 필터를 교체할 때에도, 요리를 할 때에도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은, 문제를 직면하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본 후에 방법을 모르겠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면 어마어마한 성취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경험들은 인생을 거치며 끊임없는 거름이 될 것입니다. 자산 관리 하는 법을 스스로 고민해 보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자산 관리를 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은 먼 미래에까지 큰 혜택을 줄 것입니다. 예산을 정하고 세금 관리를 하며 투자, 퇴직금, 연금, 혹은 자산 관리 하는 법을 스스로 깨우친다면 당신은 미래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8. 기부하라.
    나눈다는 것이 빚을 갚거나 저축하는 전략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나, 사실 기부하는 습관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예산의 일부를 선행에 쓰면, 대개 남은 금액으로 더욱 규모 있고 효율적으로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지요. 기부하십시오. 나누십시오.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을 경험할 지도 모릅니다.
  9. 개별 종목(주식)보다는 저렴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개별 주식 자본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투자 방법입니다. 저 또한 같은 실수를 했었습니다. 만약 개별 종목에 투자를 시도해볼 생각이라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내로 투자하길 권합니다. 그리고 남은 90%를 보수비용비율이 낮은 저렴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겁니다. 주식을 할 때는 복잡하기보다 간단하고 심플하게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 여행을 떠나라.
    언젠가 가정을 꾸릴 계획이 있다면, 당신의 책임은 무거워져만 가고 그만큼 자유는 줄어들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 여행을 떠나보세요. 혹은 당신이 원했던 무엇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여행은 세상을 향한 새로운 눈을 열어주고 다양한 문화와 생활 수준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다만 여행을 계획할 때 빚을 내지 않고 스스로 저축한 돈으로 떠날 수 있도록 하세요.

http://www.livefrugalee.com/

 

들을 귀  Listening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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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있는 곳에  일이 있었다시간 약속이 되었던차라 길을 잃지 않으려고 네비게이션을켜고 안내를 따라 고속도로를 탔다기억대로라면 바로  출구에서 빠져나가 좌회전하고 우회전하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네비게이션은 2마일이나  고속도로를 달려 로컬 길로 나가라고 안내하는 것이었다네비게이션에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기억대로  출구에서 빠져나가 좌회전하고 우회전하려고 하니공사로 길을 막아놓은게아닌가?  네비게이션이 이미 공사 사실을  알고 가장 빠른 길로 안내했던 것이다네비게이션을 따라   후회하며약속 시간보다 20 이상 늦게 목적지에 도착했다네비게이션을 잠잠히 따라가지 않은 자신이 한심했다남의 말듣는 것이 손해보는 것도 아니고남보다  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문제 투성이이고 고집으로 담을 싼내 경험 이성 판단 세계 안에 빠져 살기 때문에첨단 기술의 안내조차 무시하는 나를 보았다 안에 늙고 둔하여 경고를  받을  모르는 어리섞은 왕이 있는 것이다( 4:13).

               

엘리 제사장이 나와 같은 사람이었다엘리의  아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아버지의 권세를 이용하여 못된 짓을 일삼았다예배 드리는 일을 섬겨야할 이들이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빼돌리거나 교회를 섬기는 여성들을 겁탈하는 일까지 일삼는 무법자였다사람들이 참다 못해 아버지 엘리에게 고발했다하나님께서 그에게  아들이 같은 날에 죽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삼상 2:34). 엘리는 아들들이 저지른 끔찍한 짓을 고발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무시했고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조차 듣지 않았다이런 엘리에 대해 하나님이 뭐라 말씀하셨는가?“내가 엘리의 집안을 영원히 심판하겠다고 말한 것은 엘리가 자기 아들들이 스스로 벌을 청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막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상 3:13)  엘리가 자기 세계에만 빠져 남의 말도 하나님의 경고조차 듣지 않은 결과,이스라엘의 예배가 망가졌고여호와의 언약궤를 빼앗겼고 아들이 죽고 소식을 듣고 엘리도 죽었다영광스런 제사장 가문이  순간에 몰락했다.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소리가 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어 들을  있는사람이 되라고 하셨다‘들을 귀’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하는 마음이며이해할  있는 능력이며믿고 따르는 의지까지 포함한다귀가 정상이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들을 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염려 때문에듣지 못하는 사람은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와 같고자기 욕심 때문에 듣지 못하는 사람은 돌밭에 뿌려진 씨와 같고,이런 자기 세계로 똘똘 뭉쳐 절대 듣지 않는 사람은 길가에 뿌려진 씨와 같다남의 말이라고 하면 듣기 싫어하는 고집이  속에 진을 치고 있기 때문에들으려해야하고  들으려 해야한다듣는 훈련이 듣는 태도가 되고 점점 들을귀 있는 자가 되어가는 것이다들을 귀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고 깨달아진다 말씀이 달고 오모한 말씀이 되어  마음부터 변화시키고생각하는 능력을 변화시키고자식과 남편을 바라보는 눈을 변화시키고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인식의 페러다임을 변화시키고이런 변화가 삶을 비옥하게 하고 풍성케 한다예수님은 이를 30 60100 맺는 열매라고 하시고 제자들에게 외치셨다“들을  있는 자는 들어라! ( 8:8)

 

Ears to Hear

 

There was a time when I got lost in the middle of driving. I turned on the navigation right away to figure out the route. I really didn’t want to be late on the schedule. I got on the highway as navigation directed. As I was driving I knew that I should be taking the next exit, but the navigation was telling me to take the exit two miles ahead. I ignored the navigation thinking it has some issues, and went with my guts. They I ran into a construction zone. The navigation didn’t have any issues, it just had been updated with the new construction zone that I wasn’t aware of. I was twenty minutes late on my schedule. I felt foolish for not listening to the navigation. Listening to others doesn’t cost anything, or it doesn’t mean that they are better than you. Because I was living in my own world built from the ignorance and stubbornness based on my experience, I ignored the navigation built from high technology. There is an old foolish king inside of me who is very dull to the warnings.  (Ecc 4:13) Better is a poor and a wise child than an old and foolish king, who will no more be admonished. 

 

Priest Eli was somewhat like me. The two sons of Eli were born rich, and used their dad’s power and authority to do awful things. The two sons were the outlaws who stole from the people at church and raped women. People told Eli about his two sons’ miserable actions, but he ignored. God warned Eli that his two sons will die on the same day. (1sa 2:34) Eli ignored the poor people’s voice and God’s warning. God has told Eli “for I have told him that I will judge his house for ever for the iniquity which he knoweth; because his sons made themselves vile, and he restrained them not.” (1sa 3:13) Eli was in his own world, ignoring all the people and God. As consequence, the worship in Israel had been destroyed, ark of God had been taken away, lost two sons, and Eli died from the news that his sons died. Glorious priest family had been collapsed just like that.

 

There are words that you don’t want to listen but you need to. Jesus told his disciples to be the one who has ears to hear as talking about the Parable of the Soils. ‘Ears to hear’ includes listening, understand, and following God’s words. Just because the ear functions normal, it doesn’t mean that you have the ‘ears to hear’.

 

Jesus says that a person, who doesn’t have ears to hear due to worries, is like the seed on the thorn. A person who doesn’t have the ears to hear due to greed is like the seed on rocks. And lastly the self-centered person is like the seed on the path.

Because stubbornness had built the fences around my heart, I always need to try and try more to listen to the others. When you train to listen, it affects the attitude which leads to the ‘ears to hear’. The ‘ears to hear’ allow you to understand God. The words of God will change your heart and your attitude. It will change your attitudes towards your children and husband, view of the world, and the paradigm of realization. These changes will make your life more rich and plentiful. Jesus called this the 30, 60, 100 fold and told his disciples, “He that hath ears to hear, let him hear.” (Luke 8:8)
캔사스우리교회
장현희 목사
913.299.7246

Korean American Health Issues (코리안 월간 건강)

 

현재 우리 공동체가 대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의료 문제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닥친 의료상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것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의료 예방책을 강구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운동에 참여하게 한다.

우리 한인 공동체가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정보를 바로 읽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이해력이다. 첫 번째로, 많은 재미 교포들은 의료 기술 전달자 (의사, 간호사 혹은 다른 기술자 등)와 효율적인 의사 소통이 어려운 실정이다. 유창한 영어 구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완벽하게 의료 정보를 이해하기란 매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는 정보가 종종 불충분하게 혹은 정확하지 않게 전달된다. 게다가 한인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총 25.5%의 비율로 다른 인종들에 비해 의료 보험의 가입 율이 낮다. 많은 이민자에게는 강제 추방, 언어의 장벽, 혹은 문화적 차이 등 여러 요소가 섞여 치료를 받기가 어렵다. 하와이 원주민들과 태평양 섬의 거주자들을 포함한 동양계 미국인들은 모든 인종 그룹 중 가장 최저의 빈도로 병원을 찾는다. 작년 한 해 동안, 전체 공동체의 24.7% – 37.4%가 의사 진료를 받은 적이 없다. 한인 공동체의 여성들은 자궁 경부암 (32.0%)이나 유방암(37.6%)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 검진을 제대로 받지 않는다. 동양계 미국인들은 의료 정보를 이해하는 데의 어려움 때문에 기본적인 진료 혹은 검진 조차도 받지 않는다. 하나의 공동체로써, 우리는 의료 정보, 옵션, 과정들에 대해 나은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 공동체는 어려 다른 의료상의 문제들도 접하고 있다. 미국 내 다른 그룹들에 비교했을 때, 아시안/태평양 섬 거주자들이 흡연, 만성 폐쇄성 폐질환, B형 간염, 에이즈, 폐결핵, 그리고 간질병 같은 높은 위험인자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전체 만성 B형 간염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폐결핵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끊임없이 속출하고 있다. 동양계 미국인들이 백인들에 비해 심장 질환이나 심장 마비 혹은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적다고는 하나, 실제로 동양계 미국인들이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 세 가지가 암, 심장 질환, 그리고 뇌졸중이다. 우리는 전반적으로 비만,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흡연, 그리고 암에 걸릴 확률이 적다. 그러나, 일부 암 종류는 우리 공동체 내에서 발병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미국 내에서 흔한 암 종류인 폐암, 유방암, 전립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한 편, 흔하지 않고 주로 전염이 되는 종류의 자궁암, 후두암, 간암, 그리고 위암 등으로부터 사망률은 높다. 동양계 미국인들이 다른 인종 그룹 중에 가장 낮은 암 사망률을 보이지만, 사망 원인 중 암이 가장 크다. 암으로 인해 우리 동양계 미국인들은 백인들에 비해 약 5년의 수명이 짧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장 높은 위암 발병률과 사망률을 보인다. 한국인들은 백인에 비해 5-7배나 높은 위암 발병률을 보이며 대략 두 배 이상의 사망률을 보인다. 이러한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들은 헬리코박터 균과 김치와 같이 아질산염이 풍부한 절임 음식을 먹는 식습관으로부터 감염된다. 한국계 미국인들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의 폐암 사망률을 보이는데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이다. 또한 아시안/ 태평양 섬 거주자들 중 한국계 여성들은 가장 높은 간암 사망률을, 남성들은 간암과 결장암 사망률을 보였다. 또한, B형 간염이나 폭음 등의 위험인자 때문에, 간암 수치는 같은 동양계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약 1.7 – 11.3배나 높다고 조사 됐다. 서양화가 미국 내 암 발병률을 높이고 한국계 미국인들과 동양계 미국인 소 그룹에서 암 발병률을 감소시켰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 한다.

우리 사회 공동체가 직면하고 있는 이 어려움의 단편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도움을 얻었기를 바라며, 나의 가장 큰 소망은 모든 독자들이 이 문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다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의료 주제와 과정에 대한 정보를 배우기를 바라며 의료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길 바란다. 필요한 상황이라면 진료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질병 예방을 위해 정기 검진을 받고 암 진단과 예방 접종을 받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한국어 통역사를 찾고 사용하길 바라며, 가능하다면 자원 통역 봉사자로 공동체를 섬기는 것도 좋겠다. 금연과 금주를 강력히 권하며 육체적으로 활발해 지기를 소망한다. 식단을 신경 쓰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상대적으로 발병 가능성이 높은 B형 간염이나 위암에 대해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의료 제공자들, 정부 기업들, 의료 보험 회사들이 다양한 문화와 인종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끊임없이 돕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우리 공동체를 위해 서로 지원하고 나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겠다.

 

당신의 이웃 간호사

Jenny Lee, RN, BSN

 

Korean American Health Issues

 

What are important health issues facing our community?  Knowing our health challenges may help us to be proactive about prevention of health risks and to participate in health-promoting activities.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facing our community is health information literacy and understanding.  First of all, many Asian Americans are unable to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healthcare providers.  Limited proficiency in English may cause the understanding of health information to be lacking, incomplete, or inaccurate.  In addition, many people within the Asian American community do not have health insurance – Korean Americans being our most uninsured (25.5%).  For many immigrants, factors like fear of deportation, language issues, and cultural barriers prevent people from seeking medical attention.  Asian Americans (including Native Hawaiian and Pacific Islanders) have the worst rate among all racial groups for infrequent healthcare visits.  Within the past year, 24.7-37.4% of the community did not visit a doctor.   Women in our community are not participating in routine preventive screenings such as pap smears (32.0%) and mammograms (37.6%).  Asian Americans are deficient in health information literacy and thus do not perform basic health promotion activities.   As a community, we need to better understand the healthcare information, options, and processes.

Our community faces many other health challenges.  Compared to other groups in the U.S., Asian/Pacific Islanders have a high prevalence of conditions and risk factors like smoking,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hepatitis B, HIV/AIDS, tuberculosis, and liver disease.  In fact, we account for more than half of chronic hepatitis B cases and deaths in the U.S., and tuberculosis is 24 times more common in our community.  Overall, Asian Americans are less likely than our white counterparts to have heart disease or die from heart disease or stroke, although the top three causes of death for Asian Americans are cancer, heart disease and stroke.  We generally have lower rates of risk factors such as obesity, hypertension (high blood pressure), high cholesterol, and smoking and have lower cancer rates as well.  It is important, however, to recognize important disparities that exist regarding certain types of cancer which occur more often within our community.

On one hand, we experience lower mortality rates for cancers more commonly found in the U.S. such as lung, breast, and prostate cancers.  On the other hand, we experience higher mortality rates for those less common and often associated with infectious agents such as cervical, nasopharynx, liver, and stomach cancers.  While Asian Americans have the lowest overall cancer mortality rate among racial groups, the population is the first racial group to attribute cancer as our leading cause of death.  Our community statistically die 5 years earlier than our counterparts when death is attributed to cancer.

Notably, Korean Americans have the highest incidence and mortality rates of stomach cancer. We are 5-7 times more likely than our white counterparts to develop stomach cancer and twice as likely to die from it.  Contributing risk factors are chronic infection by the helicobacter pylori bacteria and regular diet of preserved (smoked, salted, and pickled) foods rich in nitrites/nitrates–kimchi is an example.  Korean Americans have the second highest lung cancer mortality rate–smoking is the strongest contributing factor.  Our women have the highest liver cancer mortality rate, and our men have the highest liver and colon cancer rates of incidence compared to other Asian/Pacific Islander subgroups.  With strongly contributing factors like hepatitis B and binge drinking, the incidence rate of liver cancer is 1.7-11.3 times higher in the Asian American community.   It is also important to recognize Westernization has been contributing to an increase in cancers more commonly found in the U.S. and decrease in cancers more specific to Korean American and Asian American subgroups.

I hope you have learned a lot from this snapshot of health challenges facing our community.  My strongest desire is for you to take the next step in addressing these issues.  Seek education on health topics and healthcare processes.  Get health insurance.  Get medical attention when needed.  Visit a healthcare provider for preventive care (recommended cancer screenings and vaccinations).  Find/use/volunteer as a Korean language interpreter.  Quit smoking.  Limit alcohol consumption.  Be more physically active.  Monitor/adjust your diet.  Test for relevant high risk conditions like hepatitis B and stomach (gastric) cancer.  Lobby for healthcare providers, government agencies, and health insurance companies for awareness to include more culturally sensitive preventative care.  Support and speak up for our community.  Let’s be healthy together!

 

Your neighborhood nurse,

~Jenny Lee, RN, BSN

 

Source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last updated Feb 10, 2016). Health of Asian or Pacific Islander Population. Retrieved from http://www.cdc.gov/nchs/fastats/asian-health.htm

 

Huang, V., Li, W., Tsai, J., & Begier, E. (2013). Cancer Mortality among Asians and Pacific Islanders in New York City, 2001-2010. Journal of Cancer Epidemiology, 2013, Article ID 986408, 9 pages. http://dx.doi.org/10.1155/2013/986408

 

Office of Minority Health [OMH] (last updated Jun 13, 2014.). Asian American Profile. Retrieved from http://www.minorityhealth.hhs.gov/omh/browse.aspx?lvl=3&lvlid=63
White House Initiative on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s [WHIAAPI] (n.d.). Initiative on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s. Retrieved fromhttps://www.whitehouse.gov/administration/eop/aapi

Senior Society Annual Meeting

일요일 오후, 초가에서 한인 장로회가 모여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 미국 국기와 태극기를 향한 경례를 시작으로, 초대 회장이셨던 정공수 회장님께서 인사 말씀을 전해주셨다. 그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다음 발표자에게 순서를 넘기었다. 그들은 작년 한 해 한인 장로회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한 뒤, 경제적 실정과 선물들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정공수 전 회장님께는 그간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명판이 전달되었다. 차후 회장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그들은 열 명의 회장 후보들을 발표했다. 전원 만장일치의 결과로, 새로운 한인 장로회 회장, 정영로 회장님이 선출 되었다. 기도를 마친 후 그들은 이른 저녁 식사를 했다. 새로운 회장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한인 장로회의 평온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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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afternoon, our senior citizen community gathered together at Choga and elected their new president.  They started their meeting with a salute to our American and Korean flags and a word from the newly retired president, (Chung Jung-su 정공수).  He thanked everyone for coming and handed it over to the speaker.  They gave an overview of their past year and financial contributions and gifts.  A plaque of service was given to Mr. Chung for his term as president of the senior community.  Then they explained the duties of the president and the ten nominees.  After an unanimous vote, the speaker announced their new president, (Jang Young-ro 정영로).  They served an early dinner after prayer.  We congratulate the new president and hope for a great new year for the senior community.

Valley Bro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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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월, Phillip과 Norma Thayer 부부는 Valley Broasters라는 닭 요리 전문점을 개업했다. 닭 구이를 주 메뉴로 이 식당은 Blue Springs의 끝자락에 위치란 Grain Valley에서 한적하게 시작하게 되었다. Broasted란 닭을 압력 튀김 솥에 요리해 바삭 하면서 촉촉하고 기름지지 않은 조리법이다. 그들의 닭 메뉴는 훌륭했으나, Norma의 친구들이 그녀의 본토 음식인 필리핀 음식을 선보이기를 권하기 시작한다. 마침 도시 안에는 필리핀 음식점이 없던 터라, 그들은 틈새 시장을 노려보기로 한다. 2016년 일월부터 이들 부부는 필리핀 음식을 메뉴에 추가하기 시작했다. 처음 금요일 특선으로만 선보이던 필리핀 메뉴가 차츰 인기를 얻자, 그들은 필리핀 메뉴를 주말로, 현재는 본 메뉴까지 이름을 올렸다. 필리핀 음식은 “지역 특산물과 본토의 맛을 더한 여러 아시안 인도 음식을 비롯해 말레이 반도, 인도, 스페인, 중국, 그리고 미국의 음식이 혼합된” 음식이다 (Wikipedia). 한마디로, 정통 아시안 퓨전 음식인 셈이다.

Johnson County에서부터 40분 가량의 운전 끝에 우리는 마침내 몇 개 식당들이 밀집해 있는 Grain Valley의 작은 스트립 몰 (번화가)에 도착했다. 이 식당은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 계산대로 직접 가서 주문을 하는 형식이었다. 계산대 옆에 비치된 소파에서는 기다리는 손님들이 편하게 앉아서 메뉴를 정할 수 있도록 한 작은 배려심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함께 간 우리 6명이 15분 동안을 고민하고서 결정한 메뉴는 16 조각의 Broasted 닭 튀김과 사이드, 몇 가지의 필리핀 음식이었다. 바쁜 주말을 막 지난 후 모두 팔린 메뉴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원했던 모든 메뉴를 주문할 수는 없었다. Lumpia (새우와 상하이), 필리핀 스타일의 바삭 한 스프링 롤, Crispy Pata, Pork adobo, Kare-Kare, 그리고 Caldereta가 필리핀 음식이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기대가 컸던 Lechon kawali라는 삼겹살 조림요리가 모두 다 팔린 상태라 주문할 수 없었던 것이다. 모든 음식들은 바나나 잎사귀로 덮은 두 개의 큰 쟁반에 밥과 함께 나왔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Crispy Pata 역시 broasted라는 조리법을 사용해 만든 돼지고기 요리인데, 겉은 아주 바삭 하고 안은 촉촉하게 육즙이 고여 있었다. 한국의 족발과 비슷한데 튀겨진 느낌이었다. Kare-Kare (소 꼬리 요리), Calderete, Adobo는 국물이 자작한 조림/찜 요리여서 밥과 아주 잘 어울렸다.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맛의 국물이 어우러져 맛있었다. 특히 닭 요리는 기름지지 않고 짜지 않아 좋았다. 이 독특한 필리핀 음식의 사이드로는 보다 친숙한 미국식 메뉴들로 골라 Jalapeno poppers (속을 채운 고추 요리), 어니언 링 (양파 튀김), 그리고 코울슬로 (양배추 샐러드)를 주문했다. 마무리로는 초콜릿과 캐러멜 시럽을 뿌린 찹쌀밥에 남겨두었던 생 망고를 곁들어 먹었다. 꽤 긴 운전을 감수하고서라도 충분히 다녀올 만한 가치가 있는 식당이었다. 주문 후 즉시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게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방문 전 미리 전화를 걸어 언제쯤 도착할 지 알려 놓기를 권한다. 메뉴와 번호는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혹은 캔자스 시티와 가까운 곳에 여름에 새로 개업할 예정인 제 2호점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다. 돌아오는 유월 Bannister과 435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부근에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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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p and Norma Thayer opened their chicken restaurant, Valley Broasters in October of 2014.  It started as a quiet broasting chicken place on a quiet street out in Grain Valley located at the edge of Blue Springs.  Broasted chicken happens when chicken is fried in a pressure fryer which leaves the meat crispy, juicy and not oily.  Their chicken was good but their friends started asking Norma for her to feature some of her native Filipino food.  It was a niche no one has filled in the Midwest.  So, they started to adding Filipino food January of 2016.  It first started as a Friday special, then seeped into the weekend, and now it is on their regular menu.  Filipino food is a “mixed cuisine of Malay, Indian, Spanish, Chinese, and American, as well as other Asian Indian cuisine adapted to indigenous ingredients and the local palate.” (wikipedia)  One of the original asian fusion foods.

 

After a 40-minute drive from Johnson County, we arrived to the strip mall in Grain Valley where the restaurant sits.  It is a very casual place and you walk up to the counter to order.  There is a couch right in front of the counter to wait and decide.  Between 6 people and 15 minutes of debating on what we wanted to eat we ended up ordering 16 pieces of broasted mixed chicken and sides, and a few Filipino entrees, though not everything we wanted because they had a big weekend and hadn’t had time to restock.  Lumpia (shrimp and shanghai), a filipino version of crispy spring rolls, Crispy Pata, Pork Adobo, Kare-Kare, and  Caldereta were the Filipino dishes.  The biggest disappointment was that we weren’t able to order the Lechon Kawali, a poached pork belly sounded so delicious.  The food was plated together on two round platters covered with banana leaves and had centered around a side of rice.

 

Everything was good. The Crispy Pata is also broasted and just like it sounds knuckle pork, crispy on the outside and juicy inside, kind of similar to Jok Bal but fried. The Kare-Kare (oxtail), Caldereta and Adobo are stewy dishes which made these dishes great with rice.  They were tender meat in flavorful stews. The chicken was also awesome and not oily, also not salty.  The sides we ordered were the most common items in this uncommon meal, with the chicken: jalapeno poppers, onion rings and coleslaw.  To finish, we had sweet sticky rice topped with chocolate and caramel syrups which went perfectly with the fresh mango we saved from the platters.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and well worth the drive, but it was a task to drive back home after such a good meal.  If you do decide to go, they suggest calling ahead to order.  You can find their menu on their online.  Otherwise you can wait for the summer when they open a new location closer to Kansas City.  Hopefully, they will be open by June of this year at Bannister and 435.